세종시소방본부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응급상황에 있는 사람을 구하는 심폐소생술(CPR)을 보급, 확대하고자 오는 23일 오후 13시 세종시청 4층 여민실에서 '제4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네 번째 대회로 세종시에 거주하는 만 10세 이상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접수는 3월 7일까지 일반부 10팀, 학생부(고등학생 이하) 10팀, 총 20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경연한다는 것.
소방본부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외부심사 위원을 연극과 교수 및 응급의학과 교수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일반부 3팀은 세종시장상을 고등학생 이하 3팀은 세종교육감상을 수여하고, 전체합계 1위 팀은 '제7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출전 자격을 얻는다.
윤길영 대응예방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 의의를 둔다"고 말했다.
참가 희망자는 전자메일 및 팩스로 신청ㆍ접수하고, 자세한 사항은 세종소방본부 대응예방과 구조구급담당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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