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여신 서열 1위가 강자민? 2018년에는 긴장 UP!’
2018 트로트여신 대세 도전장을 던진 신인의 등장으로 트로트계가 긴장하고 있다.
설 연휴의 첫 날인 15일(목) 오후 서울시 중구 충무로 42번지에서 진행된 뉴타TV ‘126회 공개음악방송 Live! 비전아트 콘서트(공동주관 비전아트테인먼트 채대병 대표)’ 설날 특집 편에 트로트가수 ‘강우정’이 무대 포토타임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강우정’은 2017년 2월 9일 ‘잘 됐으면 좋겠다’ 1집 정규앨범으로 데뷔를 한 준비된 신인으로 앨범 발표 1년 만에 처음으로 얼굴을 세상에 드러냈다.
무대에 오른 '강우정'은 2018년 새해를 맞아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날 비전아트 콘서트 편에는 K-POP MC ‘사랑(해피니스)’, 트로트 가수 ‘천상’, ‘이탁’, 토크 개그맨 ‘백승훈’, 뮤지컬 배우 ‘경주’가 출연해 화려하고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비전아트 콘서트 편은 넥센타이어 평택청북대리점(이현식 대표), RBL, 미샤 헤어샾 후원으로 스타들과 시민들에게 뜻 깊은 설날의 추억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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