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설 명절 따뜻한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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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설 명절 따뜻한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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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 가정 등 위문...참여와 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

▲ 오시덕 시장(사진 중앙)이 지난 12일 공주효센터를 위문했다. ⓒ뉴스타운

공주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저소득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13일 시에 따르면, 관내 저소득층 가정 1052가구를 선정, 1가구당 5만 원씩을 지원했으며, 1400가구에는 유관기관, 사회단체, 기업체, 독지가 등이 지원한 견과류, 라면, 구운김, 주방세제, 세탁세제, 영양크림 등의 물품을 지원했다는 것.

또한, 지난 1일부터는 시 간부공무원과 읍ㆍ면ㆍ동장이 관내 사회복지시설 25개소와 저소득 가정 2452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온정의 손길로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오시덕 시장도 지난 12일 이인면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인 공주효센터를 방문, 기관ㆍ사회단체에서 기탁받은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이 밝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헌신하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는데 힘썼다.(사진)

이준배 사회과장은 "최근 계속된 한파로 인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도록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정성을 나누어 희망 복지를 실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가 이번 설명절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 위문금품은 현금과 현물을 포함해 총 3억 3800만 원이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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