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터널 내 안전한 보행자 통행로 확보 및 차량화재 시 대피공간 마련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공주터널 금학~옥룡 구간에 방음벽을 설치했다.
12일 공주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5억 원을 투입, 공주터널 512m 구간을 투명형 강화접합유리를 사용, 방음벽을 설치했는데 특히, 보도 및 차도 어디서든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해 사고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
한, 비상출입문 5개소와 비상유도표시 설치 등을 통해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안전시설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그동안 공주터널을 통해 금학동과 옥룡동을 오가던 시민들은 소음과 먼지 등으로 통행 시 많은 불편을 호소했으나 이번 보행환경개선을 통해 터널의 쾌적한 환기 개선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영철 건설과장은 "보행환경 개선은 공주시에서 능동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공주터널 내 방음벽 설치를 통해 시민 만족도도 상당히 높아 보행환경개선을 위한 추가 사업을 모색하는 등 안전한 공주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