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조상의 묘를 찾는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 국유임도를 2월 10일부터 25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경영 및 보호 등을 위해 시설한 산림도로로서 관내 국유임도 61개노선 316km가 시설되어 있다.
임도는 대부분 비포장 구간에 노폭이 협소하고 낙석의 위험과 노면이 불규칙해 이용객들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며 특히 눈이 쌓여 있는 위험구간의 임도는 도보로 이용해야 한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임도 개방과는 별도로 묘지관리를 위해 산림을 훼손하거나, 임산물 등을 무단으로 굴‧채취할 경우 관계법렵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으므로 불법행위를 하지 않도록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국유임도가 산림보호 등을 위한 시설인 만큼 성묘 후에는 산림내 음식물을 버리는 행위 및 쓰레기 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당부하였으며, “올 설 명절은 국유임도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조상의 묘를 찾아 성묘하고 조상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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