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인 김태흠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가 추진하는 중,고생 역사교과저 집필에서 ‘자유’를 삭제하려 하고 있다고 강력 비난하고 나섰다.
7일 김의원에 따르면 이번 ‘자유’ 삭제는 더불어 민주당이 국민적 개헌요구를 기회로 헌법에서 자유를 들어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꾸려는 저의를 드러낸 이후 가속화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러한 의도는 이 정부가 헌법의 '자유민주'에서 '자유'를 빼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국체를 무너뜨리고 미래세대에게 좌파이념 역사관을 주입시켜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국가화 시키겠다는 전략이다”며“ 자유민주'를 부정하고 ‘민주주의’만 유지하겠다면 북한식 ‘인민민주주의’나 다른 ‘사회민주주의’ 국가와 무엇이 다른가? 무엇을 추구하겠다는 것인지 알수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어 “개헌에 대한 국민적 요구는 대통령에게 지나치게 권력이 집중된 ‘제왕적 대통령제’를 뜯어 고치라는 것”이라며“하지만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권력분산 개헌은 팽개친 채 ‘제사보다 잿밥’에만 관심을 갖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자신들이 추구하는 사회주의국가로 바꾸는 기회로 활용하려는 좌파본색만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자유한국당은 깨어 있는 많은 국민들과 함께 문 정부와 민주당이 추진하는 좌파세상을 만드는 개헌, 좌편향 역사교육을 반드시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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