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서장 류석윤)가 소방사각지대 해소 및 자치소방 구현을 위해 운영하는 의용소방대 마을담당제가 지역민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의용소방대 마을담당제는 대원 2~5명을 1개 팀으로 구성해 2~3개의 마을을 담당하도록 지정하는 것으로, 대원들이 담당 마을에 방문해 화재 예방활동, 안전교육 등 주민들의 안전과 관련된 활동을 포괄적으로 실시한다.
이와 관련, 최근 활동으로는 지난 2일 인지면 풍전리 마을을 순찰하며 아궁이에 불 지필 때 화재 위험성과 주의 점을 설명하고 단독경보형감지기 확인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5일 운산리, 6일 화곡리와 독곶리 마을을 순찰하며 화목보일러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겨울철 난로 및 전기장판의 화재 위험성과 주의 점을 알렸다.
이외에도 의용소방대는 마을담당제를 운영하며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안내 등 폭넓은 주민 안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장순조 의용소방팀장은 “마을담당제 운영으로 지역 사정에 맞는 밀착형 소방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추운 날씨에도 주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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