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농업기술센터, 임대 농기계 3년 연속 증가
스크롤 이동 상태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임대 농기계 3년 연속 증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5년 5,235대를 기록한 이후 2016년 6,615대, 2017년 7,948대로 해마다 증가

▲ 임대 농기계 ⓒ뉴스타운

사지 않고 빌리는 공유경제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농업분야에서도 농기계를 사지 않고 빌려 쓰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임대 농기계를 빌려 쓰는 사례가 최근 3년 동안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에 따르면, 2015년 농기계임대 실적은 2015년 5,235대를 기록한 이후 2016년 6,615대, 2017년 7,948대로 해마다 증가했다.

증가폭은 2015년은 2014년에 비해 4%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2016년과 2017년 각각 전년대비 26%와 27%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센터가 산출한 농기계 구입비용 대체효과(농가경영비 절감효과)는 연간 약 20억 원에 이른다.

이처럼 농기계를 사지 않고 빌려 쓰는 사례가 증가하는 이유는 많게는 수천만 원에 이르는 농기계 구입비용이 부담이 되는 반면 특정 작물에만 활용할 수 있거나 특정 영농시기에만 필요한 농기계도 많기 때문이다.

당진의 경우에는 센터 본소에 65종 427대, 남부지소 40종 252대, 북부지소 39종 205대의 다양한 임대농기계를 보유하고 있고, 세 곳에서 모두 농기계를 빌릴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도 임대수요 증가 요인으로 꼽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