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눈물을 흘렸다.
경맑음은 24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 "7년 동안 배가 들어간 적이 없었다. 아이를 계속 출산하다보니 내 생애에서 산부인과를 가장 많이 갔다"며 "의사 선생님이 나를 보자마자 남들보다 빨리 죽을 거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막내를 낳고 종합검진을 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제 대장을 보여주며 유암종이라 하더라"며 "너무 무서웠다. 갑자기 내일 죽을 것 같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정성호와 결혼, 아이 넷을 낳은 그녀는 결혼 기간 동안 반복된 임신과 출산으로 산후우울증으로 고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과거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셋째 임신 당시 남편의 말 한 마디에 가출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남편에게 셋째를 임신했다고 말했더니 '아~ 이제는 정말 서강대교에서 뛰어내린다고 했지'라는 말을 하더라"며 "너무 서운해서 집을 나가 혼자 찜질방으로 갔다. 그러자 남편에게 '셋째랑 같이 들어와'라는 문자가 왔다. 그래서 바로 들어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암종을 극복한 경맑음은 '싱글와이프'를 통해 단짝 친구 2명과 하와이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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