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가 주요시책과 예산집행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올해 현장 예방적 감사활동을 기본으로 한 자체감사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내달 6일 대소원면을 시작으로 10월까지 9개 읍면동과 농업기술센터, 환경수자원본부 등 16개 부서를 대상으로 정기종합감사를 실시하고 취약분야 특정감사와 일상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일상감사는 불필요한 예산낭비 요인 제거 등 재정운영의 효율성 극대화와 감사의 실효성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운영한다.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으로 청렴도 향상도 도모한다. 시는 자기진단(Self-Check)제도 운영과 공직자윤리관리 시스템을 통해 자율적 내부통제 확립으로 공직비리를 사전 예방할 방침이다.
또한 공직자들이 감사 걱정 없이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시는 사후에 문제점을 지적하고 책임을 물어 공무원의 소극행정을 초래하는 문책 위주의 감사방식에서 벗어나 예방적 소통형 감사로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열심히 일하는 우수공무원을 발굴 포상할 계획이다.
충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하는 열린 감사를 위해 시 홈페이지에 감사일정과 감사결과를 공개하고, 시민불편사항 등으로 접수된 신고 건은 감사에 우선 반영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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