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장애인일자리 제공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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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일자리 제공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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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억3천8백만 원의 시비를 별도 확보해 40명에게 일자리 제공

▲ 장애인일자리 제공사업 ⓒ뉴스타운

충주시가 장애인들의 기본소득 보장을 위해 연초부터 서둘러 장애인일자리 제공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장애인일자리 제공을 위해 올해 14억5천만 원을 확보하고 지난 1일부터 복지, 일반형, 시각장애인안마사파견 3개 분야 13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충주시에 국비로 배정된 일자리는 99명이나 일자리 추가 제공을 위해 시는 2억3천8백만 원의 시비를 별도 확보해 4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장애인일자리 신청인원은 236명으로 올해 13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나, 97명이 후순위자로 일자리를 제공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일자리를 찾는 장애인에게 적은 소득이라도 보장해 주기 위해 추경예산에 자체 사업비를 확보해 신청 인원 모두가 일자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난 22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함께 안전ㆍ보건교육,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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