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여민락아카데미 특별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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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민락아카데미 특별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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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량'의 김한민 감독 초청, 90분 동안 '영화와 시대정신'을 주제로 강연

세종시문화재단이 오는 2월 6일 김한민 영화감독을 초청, 2018 세종여민락아카데미 상반기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별강연은 ▲명량, ▲최종병기 활 등 역사영화를 통해 끊임없이 시대와 소통해 온 김한민 감독이 90분 동안 '영화와 시대정신'을 주제로 세종시민과 함께 시대정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영화 '명량'은 누적관객 1761만 명으로 우리나라 최대관객수를 기록한 영화이기도 하다.

세종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특별강연회는 기존 수강생들의 영화 강좌 개설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영화계 인사를 초청,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견에 귀 기울여 수요자를 최대한 만족시킬 수 있는 문화예술강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한민 감독의 특별강연회 신청은 예스24를 통해 가능하며, 전석무료(예매수수료 1000원)로 진행 중이다.

한편, 세종여민락아카데미 정기강좌 수강생 모집은 2월 7일부터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인문, 지리, 국악, 서예, 문화예술교육기획 강좌 외에 클래식과 근현대미술 등 2개 신규 강좌를 신설해 총 7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관련 사항은 세종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팀(044-850-05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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