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특산물공동브랜드 “명실상주” 기지개 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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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특산물공동브랜드 “명실상주” 기지개 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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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농림부 지정 지역공동브랜드육성사업 브랜드로 선정

상주시는 농림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실시한 올해 지역공동브랜드육성사업 브랜드 선정에서 상주시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명실상주’가 선정됐다고 지난21일 발표했다.

시 관계자 말에 따르면 “지역공동브랜드 개발 육성을 통한 우리 농산물의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림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가 공동주관으로 실시한 ‘2006년도 지역공동브랜드육성사업’ 지원대상 브랜드에 ‘명실상주’가 선정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본 사업 신청에 전국 20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최종 심사결과 상주시를 비롯한 철원군, 논산시 등 6개 지자체가 선정돼 농안기금 4천9백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덧붙였다.

농림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사장 정귀래)는 지난 5월에 전국 지자체와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본 사업을 공모해 전국 20개 지자체로부터 신청을 받았다. 지난 6월초엔 본 사업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기준에 의거 서류 및 현지심사를 거쳐 최종 6개 지자체의 브랜드가 선정됐다.

상주시는 본 사업 브랜드로 ‘명실상주’가 선정됨에 따라 배 수출 대미단지 규격포장개발과 홍보책자 발간, 농가조직 강화 교육, 품질관리 등 공동 브랜드 가치제고와 파워향상 분야에 4천9백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상주시농특산물공동브랜드인 ‘명실상주’는 지난 5월, 한국스포츠 주관으로 실시한 전국 최우수 2006년 베스트 브랜드 대상을 받기도 했으며, 상주시는 지난 3월 17일 ‘명실상주’에 대하여 특허청에 특허출원을 마치고 관련조례 제정과 품질관리위원회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지역농협을 하나로 묶는 농협공동조합법인 발족과 올해 생산되는 복숭아, 포도, 배, 오이를 대상으로 ‘명실상주’ 공동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박스를 제작해 전국을 대상으로 홍보와 마켓팅을 펼쳐 우리나라 농산물 유통시장의 일대변혁과 5년 안에 파워브랜드로 집중 육성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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