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덩크슛 컨테스트에서 디온테 버튼(원주 DB)과 김민수(서울 SK)가 우승을 차지했다.
먼저 열린 국내선수 덩크 컨테스트에서는 김민수가 딸과 함께 나와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수는 딸로부터 건네받은 공을 드리블해 들어가며 골밑에서 360도 회전 후 원핸드 덩크슛을 터뜨려 61.5점을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외국선수 부문에서 제임스 켈리(창원 LG)와 결승에서 맞붙은 버튼은 공중에서 날아올라 공을 다리 사이로 빼낸 뒤 원핸드 덩크슛을 성공시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게 50점 만점을, 50명의 팬들의 투표에서도 36표(1표단 0.5점)를 받아 68점을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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