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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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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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은 과학적인 정수처리 과정과 철저한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급

▲ 충주시청 ⓒ뉴스타운

충주시가 생산하는 수돗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한 관내 단월 1ㆍ2 정수장에 대한 수질검사에서 두 개소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이번 수질검사는 이달 초 2개 정수장에서 각각 시료를 채취해 실시한 것으로 미생물 3개 항목, 건강상 유해영향물질 28개 항목,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 11개 항목, 심미적 영향물질 16개 항목 등 총 58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 일반세균과 총대장균군 등 미생물 3개 항목과 심미적 영향물질인 철과 망간은 양 정수장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중 납, 페놀, 벤젠도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질산성질소는 먹는물 수질기준(10㎎/L이하)에 훨씬 못 미치는 것(1정수장 2.0, 2정수장 1.9)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 생산하는 수돗물은 과학적인 정수처리 과정과 철저한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급하고 있어 안전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수돗물을 음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돗물 시민평가단을 구성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으며, 일반가정을 대상으로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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