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 프랑스에 500억 원 규모 광케이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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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통신, 프랑스에 500억 원 규모 광케이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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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국 초고속망 건설 프로젝트 중 노르빠드깔레 20,000km FTTH망 구축

대한광통신㈜은 프랑스 정부에 5년간 500억 원 규모의 광케이블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2년까지 프랑스 전국에 850만 가입자 FTTH망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프랑스 정부에서 총 200억 유로를 지원한다. 이중 대한광통신은 노르빠드깔레 초고속망 구간 68만 가입자를 위해 약 20,000km의 FTTH망을 구축하게 된다.

대한광통신은 지난 10년간 프랑스 및 유럽 지역에 지속적으로 광섬유를 판매하면서 제품 및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다. 이를 통해 현지에 다수의 케이블 공급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진국 케이블 시장 진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대한광통신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향후 프랑스 주요 통신사를 공략하는 것은 물론, 유럽 시장 판로를 넓히는 데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대한광통신의 광섬유 및 광케이블 제조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광통신은 대한전선과 다산네트웍스의 프랑스 판매망을 이용해 각 프랑스 공사업체에 납품할 예정이다. 공급 기간은 올해 1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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