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트온, 러시아 ‘카르마’와 손잡고 러시아 가상화폐거래소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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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트온, 러시아 ‘카르마’와 손잡고 러시아 가상화폐거래소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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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글로벌 플랫폼 카르마의 토큰 상장과 러시아거래소 사업 진출 MOU 체결

▲ 카르마의 조지 구그닌 대표(왼쪽)과 써트온의 김승기 대표(오른쪽)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스타운

써트온(대표 김승기, 박경옥)은 러시아에 기반을 둔 P2P글로벌 플랫폼 업체 ‘카르마(KARMA)’와 토큰상장 및 러시아 가상화폐거래소 공동 구축과 운용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해외 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과 함께, 써트온은 일본 진출에 이어 두 번째 국가로 ‘카르마’와 함께 러시아 가상화폐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카르마’가 발행하는 암호화 화폐인 카르마 토큰(KARMA Token)을 2018년 1월 코인링크를 통해 국내에 최우선적으로 상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러시아의 기업 ‘카르마’는 국경을 초월한 P2P 대출 회사로 일본, 미국, 스위스, 한국과 같은 저금리 국가의 투자자들이 은행으로부터 자금조달이 힘든 전세계 60% 인구가 살고 있는 금리가 높은 개발도상국의 사업에 직접 투자할 수 있게끔 하는 P2P대출플랫폼이다. 이 회사는 최소한의 수수료로 인플레이션을 없애고 전세계 금리를 0%에 가깝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지 구그닌(Gergnin Googin) 카르마 대표는 러시아 정부 내 블록체인의회의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블록체인의회는 러시아 정부의 암호화폐, ICO, 채굴에 대한 정책을 담당하고 있다.

써트온 김승기 대표는 “이번 ‘카르마’와의 제휴를 통해 발행 예정인 카르마 토큰을 국내 거래소 최초로 코인링크에 상장하게 되었다.”며, “이번 상장보다 더 의미 있는 것은 써트온의 전자문서인증 서비스 영역에 특화된 X-Chain 기반의 애스톤(Aston) 플랫폼을 ‘카르마’의 글로벌 P2P 플랫폼에 각종 전자문서 계약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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