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문화예술 공연으로 풍성한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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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문화예술 공연으로 풍성한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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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인제군문화재단이 이달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으로 풍성한 연말을 준비한다.

먼저‘꿈의 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가 오는12월 9일(토) 오후 5시부터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올해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에 총 56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두 번째 정기공연은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그간의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고 1년간 강의를 진행해온 전문 강사들과 협연을 통해 올 겨울 지역주민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 줄 아름다운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이와 함께‘100인 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가 10일(일) 오후 6시부터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2017년도 교육과정에 따른 발표회를 헤럴드 오케스트라 김봉미 상임 지휘자의 지휘아래 진행하며 유명 성악가 테너 류정필, 소프라너 이승 등의 초청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송년 날라리 콘서트’가 오는 23일(토) 오후 5시부터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팬텀싱어시즌2의 히어로 조민규와 고우림,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 등 유명가수들의 출연과 함께 위너 오페라 합창단과 헤럴드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음악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밖에도 윤동주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윤동주 도서기획전 및 대표 시화전이 15일(금) 오후 3시부터 한국시집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청소년, 문화예술인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시행사가 진행되며, 12월 중 진행 예정인‘윤동주와 함께하는 청소년 문학의 밤’행사에서는 윤동주 시로 표현한 음악, 무용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지역주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공연을 통해 2017년 한 해를 뒤돌아 볼 수 있는 여유 있는 시간과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맞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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