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AI 차단방역 미흡’ 38농가 적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청남도, ‘AI 차단방역 미흡’ 38농가 적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I 재발 방지 및 축산농가 방역의식 제고를 위해 방역실태 일제점검 실시, 소독시설 미설치 등 차단방역 미흡 38농가 적발

▲ 충청남도청 ⓒ뉴스타운

충청남도가 AI 재발 방지 및 축산농가 방역의식 제고를 위해 방역실태 일제점검을 실시, 소독시설 미설치 등 차단방역 미흡 38농가를 적발했다.

이번 일제점검은 지난 17일 전북 고창 육용오리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고, 전국 철새도래지 야생조류 분변에서 항원이 검출되는 등 도내 AI 유입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지난 22∼24일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점검은 도와 시·군 공무원으로 33개 반을 편성, 철새도래지 반경 10㎞ 이내와 중복 발생 및 집중사육 지역 등 중점방역관리지구 내 가금농가 345호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점검 결과, 도는 가축전염병예방법 위반 농가 36호를 비롯, 시정 대상 2호를 포함 총 38호의 차단방역 미흡 농가를 적발했다.

가축전염병예방법 위반 농가를 세부적으로 보면, 전실 미설치 25호, 소독 설비 미설치 4호, 소독 실시 기록부 미작성 3호, 소독 미실시 3호, 농장 출입 거부 1호 등이다.

도는 이들 농가에 대해 최고 100만 원의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관련법 위반은 아니지만 차단방역이 미흡한 2호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취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