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 ‘레인보우UP! 캠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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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 ‘레인보우UP! 캠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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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 ‘레인보우UP! 캠프’ 참가 ⓒ뉴스타운

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소장 유진이 교수)의 평택다문화대안학교 소속 중도입국청소년들이 11월 20일(월)부터 2박 3일간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에서 후원하고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가 주최한 ‘레인보우UP! 캠프’에 참가하였다.

레인보우UP! 캠프는 중도입국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캠프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청소년 총 90명이 참가한 프로그램이다. 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에서는 24명의 중도입국청소년이 참석하였고, 캠프기간 동안 한국어에 미숙한 참가자들의 통역 및 안전을 위해 주임교사와 외국인교사가 동행하였다.

레인보우UP! 캠프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사전체력측정과 8월부터 10월까지 2개월 동안의 체력증진을 위한 스포츠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사후체력측정을 해야지만 참가할 수 있다. 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에서는 태권도를 중심으로 스포츠스태킹, 볼링, 당구, 축구, 농구, 배드민턴 등의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캠프에서는 아이스브레이킹, 글로벌 매너와 에티켓, 롯데타워 관람, 팀별 미션 활동, 자전거 교육 및 41Km 자전거 라이딩, 장기자랑 및 레크레이션, 미니 올림픽, 활동 보고 및 시상식 등이 진행되었고,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간식과 단체복이 지원되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김성주(중국, 17세) 학생은 “평소 운동을 싫어하지만 자전거 타기는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41km 완주에 성공해서 기쁘지만 엉덩이는 아파요”라고 말하였다.

유진이 교수는 “많은 중도입국청소년들이 다양한 이유로 스포츠 활동에 적극적이지 못했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경험할 수 있었고, 태권도 및 자전거 라이딩을 통해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본 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중도입국청소년들이 더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하였다.

중도입국청소년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로 문의하거나 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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