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조길형)가 27일 협의회를 열고 충북지역 5개 도·시·군과 함께 지역노사민정 업무협력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역노사민정 업무협력을 위한 공동선언문 채택과 함께 협의회 위원 위촉장 수여, 정부 일자리정책 5년 개 로드맵 설명 및 노사민정 사업 추진상황 보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동선언에는 충청북도를 비롯해 충주시, 청주시, 제천시, 음성군이 함께 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자치단체 간 경쟁이 아닌 노사민정 지역연계 강화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충북권 전체의 노사민정 사업 참여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공동선언 참여 자치단체는 앞으로 지자체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회의 및 간담회를 정례화 해 지역별 강점사업을 공유하고 공동사업을 발굴 추진하게 된다.
한편, 이날 협의회는 여성 친화도시 명성에 걸맞게 여성 위원 비율을 45%로 확대했다.
각계 전문가인 14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향후 2년 동안 지역 경제 및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공동선언은 충주시 노사민정은 물론 충북권 노사민정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사민정 발전을 위해 새로 위촉된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조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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