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 성폭행범 조두순의 근황이 공개됐다.
25일 오후 12시 기준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65)에 대한 재심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동참 인원이 5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9월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 청원에 올라온 '조두순 출소 반대' 청원이 약 3개월 만에 참여자 수 55만 명을 넘어서며 청원 종료가 오는 12월 5일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 청원 운동은 경북 북부 제1교도소에서 복역중인 조씨 또한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조씨는 동료 수용자를 통해 자신에 대한 청원운동에도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조씨와 함께 구치소 생활을 했다는 최모씨는 한 매체를 통해 그의 근황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당시 최씨가 공개한 편지내용에는 술 때문에 전혀 기억이 없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분노케 했다.
이어 "그런 짓을 했다면 자신을 용서하지 못한다. 나는 죄가 없다"라며 무죄를 주장해 더욱 공분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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