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소랭이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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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소랭이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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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7년간 사업비 70억 투입, 소랭이활성화센터, 산책로, 알밤학습장 등 조성

▲ ⓒ뉴스타운

국비 등 7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공주시 정안면 월산리 소랭이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지난 20일 준공됐다.

21일 공주시에 따르면, 소랭이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정안면 월산리, 대산리, 내산리, 문천리, 산성리 주민의 복지서비스 공간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 7년 간 국비를 포함 총 70억 원을 투입, 소랭이활성화센터 및 마당, 황토찜질방, 산책로, 전망대, 숲 하늘길, 알밤학습장 등이 조성됐다는 것.

오시덕 시장은 "소랭이권역의 잘 갖춰진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 소랭이마을, 농어촌인성학교 등과 연계해 많은 관광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기면서 머무르다 갈수 있는 성공적인 농촌권역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면서, "운영위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소랭이권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 소랭이권역은 활성화센터 방문객 및 각종 체험활동을 통해 연평균 1억 원이상의 소득을 창출하고 있으며, 충남에서 대표적인 활성화 권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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