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사관학교 백범일지 독후감 쓰기대회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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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사관학교 백범일지 독후감 쓰기대회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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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 되새겨 다시 태어난다

^^^▲ 3사관학교 간부들과 백범기념사업회 임원들 기념촬영
ⓒ 뉴스타운 최도철^^^
육군3사관학교는 대한민국 최대의 장교 양성의 요람으로서 2년 과정의 사관생도 과정과 함께 5~16주 과정의 학사, 법무, 군의, 간부사관 등 다양한 장교들을 양성 배출하는 군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03년부터 여군학교가 폐지됨에 따라 여군장교도 양성함으로써 육군 임관장교의 52%를 양성하는 사관학교로 도약하였다.

그리고 ’05년 10월 15일부로 육군본부 직할부대로 예속 전환되어 인력획득, 예산획득, 우수 교수 편성과 조직 및 편제 발전에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번에 학교에서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2일 생도대 간부24명, 사관생도 972명을 대상으로「백범일지」 독서 감상문 쓰기 시상식을 백범김구선생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충성연병장에서 생도들의 충성의식과 함께 시상식을 성대하게 거행하였다.

^^^▲ 정지원 생도가 김신 백범기념사업회장으로부터 백범상(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 뉴스타운 최도철^^^
백범기념사업회(회장 : 김신) 후원으로 개최된 독서 감상문 쓰기 대회는 장차 육군의 핵심 리더가 될 자랑스러운 생도들에게 나라사랑의 참 의미를 되새길 가장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지난 3. 2(목) 부터 5. 12(금)까지 두달이 넘는 기간동안 응모된 총 996편의 작품 중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총 13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알찬 내용 구성과 정확한 논리 전개 및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데 일조를 한 백범상(최우수상)을 수상한 3학년 정지원 생도는 김구 선생의 업적과 그 사상을 접하며 “백범 김구 선생의 겨레사랑 의지를 본받아 훌륭한 육군장교로 거듭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으며 “최우수상의 명예가 주어져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김구선생의 외아들로 공군참모총장과 교통부 장관, 국회의원을 역임했던 김신(84세) 백범기념사업회장이 직접 시상에 나서 그 의미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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