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 ‘보이는 소화기’ 설치 및 ‘소화기 표지 부착높이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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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소방서, ‘보이는 소화기’ 설치 및 ‘소화기 표지 부착높이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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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소방차 한 대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누구나 쉽게 발견하고 초기화재진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

▲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 ⓒ뉴스타운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가 20일부터 24일 5일간 금산 재래(전통)시장, 시외버스터미널 등 사람 통행이 많은 다중밀집지역에 대해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와 다중이용업소에 대해 소화기 표지 부착높이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 및 ‘소화기 표지 높이 개선’은 소화기 실효성을 높이고자 추진하고 있으며, 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소방차 한 대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누구나 쉽게 발견하고 초기화재진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17일 오후 11시 55분께 경북 영주시 휴천동 종합시장 내 식육점에서 화재가 발생, 순찰 중이던 보안경비업체 직원이 전봇대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를 사용 초기 진화해 대형화재로 이어지지 않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에 화재발생 빈도가 높고, 해마다 전통시장과 수산시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화기를 취급할 때는 항상 주의가 필요하고, 모든 화재 예방의 시작은 국민들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군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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