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화 청양군수, 틈새작목으로 고소득 올리는 농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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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화 청양군수, 틈새작목으로 고소득 올리는 농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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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작목을 전략적으로 재배하고 있는 농업인들을 영농현장에서 만나 애로사항 청취

▲ 겨울철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이 되는 곰취를 이석화 청양군수가 직접 맛을 보고 있다. ⓒ뉴스타운

청양군이 다양한 틈새 전략작목을 발굴 보급해 부자농촌 만들기를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이석화 군수가 틈새작목으로 고소득을 올리는 농가를 방문했다.

이 군수는 다양한 틈새작목을 전략적으로 재배하고 있는 농업인들을 영농현장에서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신감 있는 영농으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격려와 함께 틈새 전략작목을 집중적으로 확산토록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정산면 송학리 이영우(52)씨는 양봉장(1000군)을 운영하며 청양군 양봉산업을 체계적으로 정착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 겨울철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이 되는 곰취와 프리지어(0.5ha)를 실증 재배하는 정산면 남천리 이주기(60)씨의 시설하우스와 겨울철 푸른들 가꾸기 및 소득원 창출을 위한 마늘과 양파를 대면적(6ha) 재배하는 남양면 대봉리 최병균(60)씨의 농장을 방문했다.

남양면 최병균씨는 “겨울철 노는 땅을 이용하는 마늘(양파) 주산단지는 관련 유통단체와 계약 재배 해 안정적으로 생산,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석화 군수는 “부자농촌 만들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다양한 틈새작목을 전략적으로 발굴하고 농가 수취가격을 높여 농가소득 향상으로 농사짓기 좋은 청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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