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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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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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부터 2018년 1월 31일까지 73일 동안 집중모금운동 전개

▲ 당진시청 ⓒ뉴스타운

당진시와 당진시복지재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에 돌입한다.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기간인 이달 20일부터 2018년 1월 31일까지 73일 동안에는 당진관내 기관과 단체, 기업체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모금 운동이 전개된다.

올해 집중 모금 캠페인의 주제는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입니다’이며, 캠페인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내달 5일 오후 2시 열릴 예정이다.

집중모금 기간 동안의 희망 모금액은 총7억 원으로, 시청 현관에 설치되는 모금함이나 당진시청 사회복지과 또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성금 및 물품을 기부할 수 있다.

또한 ‘행복해지는 전화’ ARS를 이용하면 1통화 당 2,000원씩 기부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따뜻한 마음과 손길이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며 “이번 캠페인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희망 2017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을 전개해 총14억1,000여 만 원의 성금을 모금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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