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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장형연^^^ | ||
지난 12일부터 시 직원 1611명이 참가해 업무 연락을 통해 총 2천 400만원을 모은 것이다.
도움을 받은 사람들은 자녀가 중추신경계 질환인 ‘다발성 경화증’으로 다년간 투병중이거나 부인이 오랫동안 암투병 중인 사람, 교통사고로 뇌사상태가 된 부친이 있는 사람도 있고 부인과 자녀가 함께 지병이 있는 경우 등 정신적, 경제적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다.
성금을 전달받은 수지구청 직원 이강주 씨는 “갑작스런 병으로 하반신을 못쓰는 부인이 병원치료와 운동요법으로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데 모두 직원여러분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덕”이라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송구하다” 고 말했다.
이병만 부시장은 “고통 받는 직원들을 위해 동료들이 정성을 모은 것이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고, 또 훈훈한 동료애를 발휘해 마음을 나누는데 동참한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용인시 공무원들은 직원 돕기 성금으로 2004년 5천 6백만 원을 모아 전달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5명에게 4천 7백여만 원을, 올해 초에도 투병중인 직원을 돕기 위해 1천 4백여만 원을 모아 전달하는 등 1억 5천만 원이 넘는 금액을 모아 동료애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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