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 '주인'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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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 '주인'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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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민 10만명의 서명은 민심이 천심임을 보여주는 것으로, 남경필지사와 심사위원들은 이를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 ⓒ뉴스타운

양주시냐? 구리시냐? 경기북부제2차 테크노밸리 후보지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테크노밸리 후보지 선정은 오는 13일 경기도지사와 심사위원의 공개발표와 평가로 최종결정된다. 테크노밸리 후보지선정은 의정부시,양주시 VS 구리시,남양주시의 경쟁구도로, 양주시는 경원축 대표도시로, 구리시는 동북부 북한강벨트를 대표하는 도시로 내세워 최종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지난 6일 의정부시의 양주시지지가 어느정도 판세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주시는 제1차 테크노밸리를 유치를 신청했다가 고양시에 고배를 마신적이 있으며, 이번이 2번째 도전이다. 양주시는 1차도전 실패직후부터 전열을 재정비하고 2차 도전에 나섰으며, 이번 제2차 테크노밸리 후보지 선정을 위해 死卽必生(사즉필생)의 각오로 이성호시장을 비롯, 900여 공직자들은 모든 행정력을 집중, 오는 13일 최상의 옥동자(玉童子 : 후보지선정)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성호시장은 경기북부제2차 테크노밸리 후보지선정에 관련, 광폭행보를 보여 최종 결과여,부를 떠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는 시장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으로 여겨진다.

양주시가 제2차테크노밸리 후보지로 선정되어야 하는 이유로는 ▲양주시민 10만명 서명운동 ▲三顧草廬(삼고초려)를 통한 의정부시 지지확보 ▲행정적 수부도시인 의정부시를 대체, 첨단도시의 수부도시로의 탄생 ▲양주시 관내 60여 기업과의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입주협약 ▲경원축지역 시,군으로부터의 지지확보 등이다.

특히 양주시민 10만명 서명운동은 대,내외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바 있으며,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내는데 큰몫을 했다.  타부분은 몰라도 이부분에서 만큼은 구리시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목으로, 10만시민의 유치를 위한 서명만으로도 테크노밸리 후보지 선정은 양주시 되어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이는 곧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잘알고 있듯이 경원축 시,군의 경우 타 지역에 비해 각종규제로 수도권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발전적 후진성을 면치 못하는 변방으로, 최근 경원선전철이 개통되고 토지주택공사의 택지개발로 공공주택과 시설이 들어서면서 개발에 활기를 띠고 있지만 아직도 주민들의 삶의질은 퍽퍽한 실정이다.

양주시도 예외는 아닌바, 이성호시장의 이번 제2차테크노밸리 후보지 유치목적은 첨단산업을 유치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경기북부를 경기남부에 비해 손색이 없는 지역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원대한 꿈을 실현키 위한 첫단계 프로젝트(Project)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하지만 작금의 현실은 양주시가 후보지선정과 관련, 녹록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이는 구리시가 양주시보다 접근성이 뛰어나고 의정부시와 양주시에 비해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인구가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중요한 것은 서명에 참여한 10만 시민들의 염원과 성원이 더욱 중요함을 남경필지사와 심사위원들은 간과해서는 안된다.

즉 남지사와 심사위원들은 지리적여건과 인구의 다,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후보지 선정에 따른 지역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한다는 당연성과 지역주민들의 테크노밸리에 대한 열정이 후보지 선정에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더불어 의정부의 6선의 문희상, 4선의 홍문종의원을 비롯, 양주시의 3선의 정성호의원등 중앙정치의 실세들도 양주시가 테크노밸리 제2차 후보지선정에 힘을 보태야 하는것은 당연지사(當然之事)이다.

한편 양주시는 의정부 시경계인 남방동 일대에 후보지 55만5천㎡로, 지식기반 산업, 연구개발단지, 제조업 지원시설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리시는 사노동 21만9천㎡와 남양주 퇴계원 7만2천㎡를 합친 29만1천㎡를 후보지로, 지식산업과 주거·복합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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