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제1회 동양기계배 캐롬 3쿠션 대회(서울당구연맹) 여자부 경기가 지난 5일 오전 J빌리어드 3층에 위치한 서울당구 학교에서 펼쳐졌다.
총 18명이 참가하여 20점 단판 토너먼트 경기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서울당구연맹 여자부 시합은 전국 대회에서 입상을 하는 것보다 힘들다고 할 만큼 내놓으라는 국내 여자부 상위랭커 선수들이 많이 소속되어 있다.
예선전을 거쳐 4강에 올라온 선수는 김보미, 김민아, 이유주, 주성연 선수였다. 4강 1경기 김보미 선수가 김민아 선수를 이기며 결승전에 선착하였고, 4강 2경기 이유주 선수가 주성연 선수를 이기며 결승전에 진출하며 생애 첫우승에 도전하게 되었다.
오후 2시 대망의 결승전 경기가 시작되었고 예상과 달리 이유주 선수가 초반에 기선 제압하며 앞서 나가기 시작 하더니 19이닝만에 20:14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생애 첫 우승,제1회 동양기계배 여자부 우승자의 감격을 누리게 되었다.
경기후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유주 선수를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Q 먼저 우승소감은?
생애 첫우승을 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
동양기계배 첫시합 우승 뜻깊고, 대회를 열어주신 관계자분들과 끝까지 응원해주신
우리 BOK식구들에도 너무 감사하다.
Q 선수등록은 언제?
2016년 양구시합에 처음시합을 나갔다. 이제 선수로 등록한지 1년정도 되었다.
Q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당구선수로 전향한걸루 알고 있는데?
올해 6월 말 직장을 퇴사하고 부모님께 선수 등록한 것도 말씀 못 드리고있다가 지난 춘천대회에서 3위 입상 후 알려 드렸는데 기뻐하시고 응원해주셔서 맘 놓고 공을 칠 수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하다.
Q 평소 훈련은 어떻게?
현재 안양 메이저당구클럽에서 훈련을 하고 있으며 하루에 5~6게임 정도 소화하며 훈련하고 있다.
Q 앞으로의 각오는?
당구에 더욱더 매진하여 선수로서 좋은모습과 멋진경기 보여드릴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여자부 경기결과
(준결승 1) 김보미20:12김민아(25이닝)
(준결승 2) 이유주20:17주성연(34이닝)
( 결 승 ) 이유주20:14김보미(19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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