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0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고인이 된 배우 김주혁의 발인인 2일 포털 실검에는 김주혁이 단연 핫이슈다.
김주혁에 대한 전국적 추모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대중문화평론가 한정근씨가 “오늘은 한국 연예계에 큰 구멍이 뚫린 날로 기억될 것이다. 사고 당일부터 발인에 이르기까지 한 배우의 죽음이 장례기간 내내 국민적 관심을 모은 것은 매우 드문 사례”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주혁의 사망이 연예계를 넘어 사회적 슬픔으로 확산된 것은 그가 보여준 진심과 따스함을 대변하다. 많은 것을 남기고 떠난 그에게 감히 ‘국민친구’라는 애칭을 선사하고 싶다”고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김주혁의 사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근경색부터 두부손상까지 다양한 원인이 제기되고 있다. 부검 1차 소견에서 직접 사인이 두부 손상, 즉 교통사고로 인해 머리부분을 다쳐서 사망했다고 했지만 의혹은 여전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
최근 한 일간지 보도가 의문을 더 확대하고 있다. 김주혁 씨가 한 달 전부터 심혈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약을 복용 중이었다는 것. 그러자 그 의약품 부작용으로 사망한 것 아니냐고 하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현재 부검 과정에서 조직검사가 진행 중인데. 며칠 후면 최종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그 결과를 확인하면 직접 사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는지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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