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가 11월 3일 박 선수의 고향인 충남 공주시 공주시립박찬호야구장에서 개막된다.
전국의 야구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우승팀인 온양온천초등학교를 비롯, 전국에서 32개팀 소속 선수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각 팀들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우승을 목표로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공주시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공주시체육회와 충남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 박찬호 선수가 협찬하는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우승컵이 수여된다.
특히, 이번 대회 개막식에는 공주시 홍보대사인 박찬호와 지난 달 삼성라이온스에서 은퇴한 이승엽 선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3일과 4일에는 예선전이 진행되며, 5일에는 16강전이 공주시립박찬호야구장, 공주중학교 야구장 등에서 진행된다. 8강전은 6일, 준결승은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망의 결승전은 8일 오전 10시부터 공주시립박찬호야구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서는 충남 온양온천초가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은 서울고명초, 공동 3위는 제주남초와 부산수영초가 각각 차지한 바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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