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저도 히트작 한번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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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저도 히트작 한번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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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어느멋진날' 주인공 맡아

^^^▲ 공유
ⓒ 이정민^^^
공유가 TV 안방에 돌아왔다. MBC 새 수목드라마 '어느멋진날' 주인공 건이역을 맡으며 1년여만의 공백을 깨고 이번 드라마로 다시 안방에 복귀하게 된 것.

'어느멋진날'에서 건이역을 맡은 공유는 자신이 맡은 건이가 불쌍하다고 한다. 건이를 연기하면 할 수록 집중을 하게 되는데 가슴 저미는 것을 느끼게 된단다. 드라마가 끝날 때 가슴 속이 다 타지 않을까 걱정된다고...(웃음)

공유와 처음 호흡을 맞추는 효주역의 이연희에 대해서 "고3과 연기를 해서 영광이다. 착하고 때가 묻지 않아 나까지 정화된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첫만남에서 그는 나이차가 많아 연기하기가 부담스러울까봐 처음부터 반말을 하라고 시켰단다. 두 세번 반말하라고 시켰더니 어느 순간 갑자기 반말을 하는데 그때 정말 어안이 벙벙했다면서 지금은 편하게 연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스마일어게인'과의 시청률 경쟁에 대해서 그는 "이 드라마와 장르가 다르다. 시청자가 기호에 맞게 보면 될 듯 하다"고 말하며 "저도 히트작 한번 하고 싶어요. 우리거 봐주세요"라고 말해 주위를 웃게 만들었다.

'어느멋진날'에 대해 그는 비주얼한 부분이 보이지만 결코 비주얼한 드라마가 아니다. 갈수록 가슴찡할 것이라는 말로 여운을 남겼다.

MBC 새 수목드라마 '어느멋진날'은 오는 6월1일 저녁 9시55분에 첫 방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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