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삼선산수목원 '숲 체험의 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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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삼선산수목원 '숲 체험의 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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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체험은 모두 5개 코스로 구성, 수목원을 방문하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

▲ 삼선산수목원 ⓒ뉴스타운

당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연 삼선산수목원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는 ‘숲 체험의 날’ 행사가 오는 11월 4일 열린다.

자연과 식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숲의 소중한 가치를 전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숲 체험의 날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목원을 방문하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숲 체험은 모두 5개 코스로 구성돼 있는데, ‘나무와 식물이야기’를 주제로 한 A코스는 생태연못과 야생초원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B코스는 ‘힐리의 숲과 치유의 숲’을 주제로 수목원 내 백합나무 숲속을 탐방하게 되며, C코스는 방문자센터에서 ‘토실토실 알밤 줍기’를 주제로 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다.

피크닉장에서 진행되는 D코스는 자연물을 활용한 조형활동이 가능하며, 수목원 느티나무 쉼터에서 진행되는 E코스는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학습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각 코스별 체험시간은 30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코스 체험에는 숲 해설가를 비롯한 진행요원이 함께 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삼선산 수목원 숲 체험의 날 행사 참여 신청은 개인 또는 가족(단체)단위 모두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7년 여 공사 끝에 올해 4월 14일 개장한 삼선산수목원은 당진시 고대면 진관리 일원에 21㏊(약6만4,0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곳에는 방문자센터와 온실, 암석원 등 21개의 테마원과 키즈꿈의 숲, 피크닉장, 생태연못, 전망대 등의 시설과 함께 1,230여 종에 달하는 식물들이 계절별로 다양한 경관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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