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유하리, 산림청 '녹색마을'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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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유하리, 산림청 '녹색마을'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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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모두 농산물 폐기물, 논・밭두렁 소각 근절 등 산불 방지 위해 노력

공주시 탄천면 유하 마을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봄철 산불발생의 주 원인인 불법소각행위를 근절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산림청에서 매년 산림보호와 산불예방을 위해 노력한 마을을 녹색마을로 선정해 현판을 전달한다.

올해는 전국 2만여개 마을 가운데 불법소각 및 산불발생이 없는 마을 300곳이 선정됐다.

탄천면 유하리는 주민 모두가 농산물 폐기물 및 논・밭두렁 소각 근절 등 산불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박찬규 이장은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의용소방대의 산불예방 홍보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불 없는 마을을 지키기 위해 다 같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계영 탄천면장은 "논ㆍ밭두렁 소각은 그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관행적으로 이뤄져 산불로 번지는 경우가 많다"며, "소각산불 없는 마을을 위해 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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