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7일 열린 한국-러시아 평가전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이 4:2로 패배했다.
이날 한국 국가대표팀은 전반전에 러시아를 상대로 비교적 잘 싸워줬으나 후반전에 들어서며 연달아 골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이며 국민들을 큰 실망에 빠뜨렸다.
특히 김주영이 자책골 2골을 허용하며 수비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여줘 국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국가대표팀이 아쉬운 경기내용을 보여줘 신 감독에 대한 국민적 실망이 커져가는 가운데 일각에서 히딩크 감독의 부임을 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신태용 감독은 지난달 7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히딩크 감독 재등판 설에 크게 개의치는 않지만 9회 연속 진출을 확정 짓고 돌아오는 길에 그런 말을 들으니 답답했다"라고 불만을 표출한 바 있다.
당시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당시는 개최국이라서 협회와 프로연맹에서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다"며 "2002년 월드컵 준비 과정에서는 대표팀이 상당히 오랫동안 합숙을 했다" 전했다.
이어 "당시는 히딩크 감독이 원하는 모든 부분을 단 1%도 부족함 없이 다 해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국가대표팀은 오는 10일 모르코와 평가전을 치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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