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개념은 간단하다. 다 읽은 책을 돌려보자는 것이다. 직원중 누군가 책을 읽고 난 후 다음 직원에게 돌려주는 것이다. 이 때는 홈페이지에 마련된 돛단 책 코너에 간단한 독후감이나 다음 직원을 선정한 사유 등을 기재하고 책은 우편이나 다른 방법으로 전달한다. 책을 전달 받은 직원은 마찬가지 방법으로 홈페이지에 댓글 달기 형식으로 읽은 느낌을 적은 후 다음 사람에게 전달한다.
이번 운동을 활성화 하기위해 지난 5월 12일 김용하 동부지방산림청장이 첫 번째 책을 출항시켰다. 장지오노의 소설 「나무를 심은 사람」을 김중기 자원조성 계장에게 보냈다.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관리소장과 직원들의 참여가 이루어져 운동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동부지방산림청에서는 이번 운동을 통해 전 직원들이 연간 10여권 이상의 책을 돌려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임업공무원들이 산림분야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음으로써 시야를 더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 운동이 활성화 되어 산림청뿐만 아니라 다른 기관에서도 이와 유사한 운동을 벌여 나간다면 국민들의 독서 문화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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