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3회 인천시민의 날을 맞이하여 국태민안과 인천시의 번영, 그리고 인천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도호부대제가 2017년 10월 13일(금) 오후13시 30분부터 인천 도호부관아에서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개최된다. 이번 도호부대제는 나랏님과 역대 부사 351인의 공덕을 기리고, 인천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특히 300만 인천시대, 인천으로 모든 것이 통하는 미래 실현을 위한 대제 실현의 의미를 부여하고, 본 대제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사)인천예총이 주관하는 제례이며, 송도 중학교 학생들이 일무(문무, 무무)를 담당한다.
헌관으로는 시장(초헌관)을 비롯하여 시의회의장(아헌관), 군․구청장, 교육감(종헌관)과 지역 교육지청장이 참여할 예정 이며, 특히 시민들이 직접 집사와 헌관으로 참여하여 시민들이직접 참여하는 전통문화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인천예총 관계자는 “도호부대제는 지방으로는 유일하게 원형 그대로 봉행하고 있어 인천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상품으로 발전 할 수 있는 가치와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제를 봉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천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예술축제로서 문화예술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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