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가위를 앞두고 지난 20일 해피트리 요양원(평내동 하나프라자 건물 10층)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한 나눔행사를 개최하는 등‘아름답고 행복한 평내마을’조성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 날 행사는 지역내 신체적,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평소 바깥출입과 문화활동이 어려운 독거어르신,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소외계층 30여명을 초대하여 자연이 함께 하는 야외 데크에서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중식 및 선물꾸러미, 흥겹고 즐거운 공연(민요, 한국무용) 등을 제공하였다.
아울러 행사를 마친 후에는 복지 사각지대 14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하여 쌀과 라면, 후원자가 기부한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묻고 명절 인사를 나누는 등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무릎이 아파 외출은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집으로 와서 데려다 주기까지 해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면서” 따뜻한 미소와 행복 가득한 모습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평내동 복지넷 참여 위원들은 “한 마음 한뜻으로 금번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소소하지만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하여 위로와 격려의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어 큰 행복이라면서,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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