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진산초교,문화의 차이와 공통점 찾는다문화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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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진산초교,문화의 차이와 공통점 찾는다문화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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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타인을 관찰하는 공통점 찾는 시간 돼

▲ ⓒ뉴스타운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김혜숙)는 지난 15일, 1학년 73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에 대한 이해 및 다문화 체험 수업을 진행하였다.

다문화강사의 안내로 진행된 수업은 고미 타로 작가의 ‘뭐? 나랑 닮았다고?’ 그림책을 통해 나와 타인을 관찰하고 생각하는 활동으로 시작되었다.

학생들은 서로의 다름 가운데에서도 공통점을 찾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퍼즐활동에서 학생들은 별을 완성하며 서로에게 별과 같이 반짝이는 소중한 존재로, 진정한 친구로 새겨지기를 약속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인천진산초등학교 1학년 최O솔 학생은 “저는 까만 피부를 가진 아이들은 모두 못사는 나라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제 편견이었어요”라고 말했고, 중국인어머니를 둔 윤O주 학생은 “전에는 우리엄마가 외국 사람이어서 창피했는데, 아이들이 재미있겠다고 중국어도 잘하겠다고 해서 기분이 뿌듯했어요”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다문화 수업을 통해 진산초 1학년 학생들이 다른 문화에 대해서 더욱 관심을 갖게 되고, 나와 다름이 나쁜 것이 아니고 그 속에서 나와 같음을 찾으면서 모든 사람들의 소중함을 느끼는 참교육의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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