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유구전통시장, 문화시장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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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유구전통시장, 문화시장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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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현대화로 편리한 쇼핑환경 및 문화공간 구축...지역상권 부활 및 지역경제 견인 역할 기대

▲ ⓒ뉴스타운

공주 유구전통시장이 시설 현대화을 통해 문화시장으로 재탄생 했다.

공주시는 8일 유구시장 광장에서 오시덕 시장을 비롯한 도ㆍ시의원, 기관ㆍ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구전통시장 현대화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완료된 유구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은 지난 2015년 신청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승인받은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 전통시장 내 비가림시설 75m를 설치한데 이어, 올해 8월 3035㎡ 면적의 유구광장 조성사업을 완공했다는 것.

특히, 유구전통시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됨으로써, 편리한 쇼핑환경을 갖게 됐고 문화공간을 구축함에 따라 시장 이용고객의 접근성 증가와 젊음과 문화가 공존하는 문화시장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오시덕 시장은 "유구전통시장이 시설 현대화로 새롭게 거듭났다"며, "유구시장이 지역상권 부활과 지역경제의 견인 역할이 되도록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광장 추가조성과 가로등 설치 등을 계획 중에 있으며 유구시장 현대화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유구 자카드공단 활성화 사업과 어게인 유구사업, 농협의 지역혁신 모델 구축사업 등과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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