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서장 남경순)가 연 초부터 사회적 약자인 홀몸어르신, 치매노인, 여성지적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을 상대로‘다솜돌봄서비스’를 펼쳐 주민들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다.
‘다솜돌봄 서비스’는 청양군에 거주하는 사회적 약자 162명을 선정하여 지구대·파출소에서 순찰을 돌며 찾아가 문안과 함께 안위를 묻고 주변의 범죄요인을 찾아 미리 차단하고 있는 방범서비스 이다.
종교단체와 연결하여 매월 30가구에 대해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남경순 서장은 지난 5일 청양군 대치면에 있는 개곡리 마을회관 주민들을 만나 “경찰이 무엇을 해주면 좋은가”의견을 묻고 노약자를 노리는‘전화사기’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또 마을에 혼자 거주하며 외롭게 살고 있는 86세 할머니를 찾아가 쌀과 라면을 전달했다.
남경순 경찰서장은 “초 고령화된 청양에서 경찰관들은 가족과 사회로부터 등한시 될 수 있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문안순찰을 돌며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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