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5일) 오후 12시51분경 마광수 전 교수이자 소설가가 자신의 자택인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마광수 전 교수는 80년대 소설 '즐거운 사라'로 유명해져서 구속되기도 하는 등 각종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연세대 국문과 교수직에 해직과 복직을 반복했다. 향년 66세.
이날 낮 12시51분께 마 전 교수가 자신의 자택인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서는 자신의 유산을 시신을 발견한 가족에게 넘긴다는 내용과 시신 처리를 그 가족에게 맡긴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마 전 교수가 목을 맨 채 숨진 점을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