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충남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공모전’ 대상에 ‘낙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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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충남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공모전’ 대상에 ‘낙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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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때 충청도에서 벌어진 ‘이몽학의 난’을 소재로 한 웹툰스토리 ‘낙화’(김동욱 작) 선정

▲ 충청남도가 9월 5일 충남문화산업진흥원에서 ‘2017 충남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대상을 포함한 금·은·동상, 장려상 등 총 19편의 입상작을 시상했다. ⓒ뉴스타운

충청남도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실시한 ‘2017 충남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공모전’ 대상에 임진왜란 때 충청도에서 벌어진 ‘이몽학의 난’을 소재로 한 웹툰스토리 ‘낙화’(김동욱 작)가 선정됐다.

도는 5일 충남문화산업진흥원에서 ‘2017 충남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대상을 포함한 금·은·동상, 장려상 등 총 19편의 입상작을 시상했다.

‘충남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공모전’은 충남의 대표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문화유산콘텐츠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대회에는 총 44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 심사는 지역연계성, 독창성, 완성도, 사업화 역량 등 5개 기준에 따라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됐다.

1차서면 심사를 통해 선발된 본선 진출작을 토대로 2차 심사에서는 만화, 영화, 드라마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700만 원)에는 임진왜란 때 충청도에서 벌어진 ‘이몽학의 난’을 소재로 한 김동욱 작가의 웹툰스토리 ‘낙화’가 뽑혔다.

이 작품은 지역연계성을 갖춘 다수의 소재를 잘 활용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독창성과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외에 △금상(400만 원)에 ‘당신의 섬, 새들의 시간’ △은상(200만 원)은 ‘만리향’, ‘미스코리아 진 최공주’가 선정됐다. △동상(100만 원)은 ‘칠갑산’, ‘비운의 명장’, ‘향도의 세 아이들’이, 장려상(문화상품권 10만 원 권)에도 총 19편이 선정됐다.

도는 선정된 당선작들에 대해 멘토링 및 취재지원 프로그램을 제공, 사업화를 통한 충남 대표 콘텐츠로 육성·지원해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충남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공모전 당선작 발표는 충남문화산업진흥원과 창작의 숲 in 충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 충남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공모전 당선작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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