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대표이사 이진희)이 2017년 2분기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2분기 세전이익률이 직전분기 대비 1.78%포인트 증가한 10.27%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자이글㈜은 금번 2분기 세전이익률 10.27% 달성이 직전분기 보다 수익성이 상승된 매우 의미 있는 실적이라고 밝히며, 전년 2분기 대비 5% 증가한 매출 205억원과 세전이익 21억원을 달성하여, 작년부터 이어져온 국내 경기침체와 대외 정치리스크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견조한 실적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2분기 수출실적은 직전분기 대비 92% 증가한 30억원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일본 및 미국 수출에 이어 하반기에는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3년 연속 건전한 무차입 경영을 이어가고 있고, 2분기 부채비율은 4.71%로 전년말 대비 1.62%포인트가 낮아져, 올해 4월 28일부로 한국거래소로부터 우량기업으로 인정받은 재무건전성을 다시 한번 확고히 입증한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 발표자료의 금번 상반기 누적실적은, 매출실적 476억원, 세전이익 44억원으로, 전년 대비 다소 낮은 실적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2분기 실적만 비교해 보면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동시에 현재 건설중인 자이글 인천 물류 및 R&D센터 투자비용과 상반기말 부채감소를 감안하면 충분한 이익을 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자이글의 웰빙가전이 신제품 출시 등으로 효율적인 운영을 지속하면서, 현재 진행중인 웰빙가전 기반의 외식유통사업과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헬스케어 사업, 그리고 물류 및 R&D센터 준공으로, 단순한 유통채널 및 제품군에서 탈피하여 다양한 사업구조가 되어 올해 하반기부터 자이글의 제2의 도약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업 수익성에 있어서도 현재 건설중인 물류 및 R&D센터가 준공되면 자가 물류센터를 보유하게 되어 물류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어 원가절감으로 수익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이글 그릴은 8월 4일에도 CJ오쇼핑에서 전량 매진 판매하였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 현재도 유명 라이브 6대 홈쇼핑 주방가전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헬스케어 신제품인 넥시블이 지난달 신세계 면세점에 입점하는 등 유명 오프라인 가전 매장에 입점 중에 있으며, 외식 식품유통사업에서는 본격적인 외식매장 운영, 메뉴의 HMR과 상품 개발유통을 실시 함으로써, 새로운 유통군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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