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20일, 평생교육원(301호)에서 2017년 평생학습축제 시민 추진단 36명과 함께 간담회를 갖았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평생학습축제를 기획단계 부터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면서 설계해 가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만들어 가고자 지역의 다양한 30개 기관, 36명이 한 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고 간 시민추진단의 의견 중에는 ‘평생학습축제 고유 색깔과 의미 찾기’, ‘생애주기별 축제 콘텐츠’, ‘놀이로 즐기며 배우는 축제’, ‘참여자들의 일상 속 배움들 펼쳐내기’, ‘이색 동아리 발굴하기’, ‘다산의 가르침 체험하기’, ‘쉼 공간 마련하기’, ‘2030청년 흥미주제 찾기’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제안들이 많이 쏟아졌다.

이에 따라 올해 평생학습축제는 지역사회 곳곳에 있는 별별 시민들이 다양한 끼와 재능들을 한껏 펼치며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놀이 한마당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를 주관한 남양주시 평생교육원장(최삼휘)은 “평생학습축제는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각자 주인공으로 세워질 수 있을 때 비로소 의미를 찾을 수 있기에 마지막까지 시민들과 호흡하며 함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추진 의지를 밝혔다.

2017년 남양주시 평생학습축제는 오는 9.23.(토)~9.24(일), 2일간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 일대에서 다채로운 구성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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