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대표, 알고보니 상대 가리지 않는 저격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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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대표, 알고보니 상대 가리지 않는 저격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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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정의당 대표

▲ 이정미 정의당 대표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뉴스타운

이정미 의원이 정의당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해 방송 출연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이정미 의원이 정의당의 새로운 대표로 선출돼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의 쓴 맛을 본 정의당을 위해 어떤 활약을 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이정미 의원은 지난 4월 MBC '무한도전'에서 방송된 국회의원 특집에 출연해 심상치 않은 입담과 꽉찬 돌직구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미 의원은 제대로 권리를 누리고 있지 모한 노동자들을 위한 법안 제사와 더불어 예능 프로그램에서 해학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콩트의 문제점까지 제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당시 이정미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들을 만나기 전 MC 유재석은 "이번 겨울은 유독 길었다"라며 최근 국정 상태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박명수 역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라는 말이 있다. 많이 빼앗겼다. 봄이 온 것 같다"라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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