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시각장복, 시각중복장애가정과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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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시각장복, 시각중복장애가정과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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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중복장애성인가정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가족 결속력 높여

▲ ⓒ뉴스타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설리번학습지원센터(센터장 박은애)에서는 2017년 사업의 일환으로 시각중복장애성인을 포함한 가정 중 다섯 가정(총 13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청평자연휴양림, 연인산 풍경 요리사의 농원 등 가평 일대에서 진행하여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가족의 결속력을 강화하고자 하였다.

시각과 발달장애를 동반한 시각중복장애성인은 장애 특성으로 인하여 평소 야외활동에 제약이 많고 다양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적다.

또한, 시각중복장애인의 가정은 대부분의 시간과 에너지를 시각중복장애인의 생활 지원을 위해 소모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지수가 높을 수밖에 없다.

이에 설리번학습지원센터에서는 시각중복장애성인가정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가족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힐링캠프를 진행하였다. 가정의 지원 없이는 장애인의 생활이나 자립이 불가능한 실정이기 때문이다.

캠프에 참여한 김00(여, 44세)씨는 “가족들과 함께 자연 휴양지에서 좋은 공기도 마시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다” 고 캠프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설리번학습지원센터 성인장애인재활지원사업은 2014년부터 시작하였으며, 2017년 현재 서울시 사회복지기금(장애인복지계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성인아이 발달만족, 우리가족 행복만족’을 주제로 시각중복(발달)장애인의 신체 및 심리정서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시각중복장애 성인재활지원사업과 관련된 문의는 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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