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소방서(서장 정현모)는 7. 12(수)부터 도민 눈 높이에 맞춘 민간차원의 소방안전과 예방활동을 위한 ‘소방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방안전지킴이란, 소방서장의 지정을 받아 화재예방 및 홍보 등 소방안전에 관한 활동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구리소방서는 소방안전지킴이를 작년 최초 시행했으며, 8명을 모집해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운영했었다.
이번 모집인원은 총 8명이며, 모집기간은 돌아오는 18일까지이다. 구리소방서는 모집된 인원을 2명씩 4기로 나누어 일정수당을 지급하며 10월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소방안전지킴이 지원자격은 소방기술자로 인정받은 사람이나 소방안전관리자의 자격을 취득한 사람 또는 대학에서 소방안전관리에 관해 전공한 사람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8명의 소방안전지킴이들은 ▲소방안전 관련 도민 의견수렴 및 소방시설 사용법 안내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및 사용법 안내 ▲소방안전관련 위법사항 제보 및 홍보물 배부 등 활동을 하며, 소방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방안전 관련 위법사항 제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소방안전지킴이는 구리소방서로 방문 또는 우편,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구리소방서 재난예방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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