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5도특경단, 불법외국어선 단속역량 강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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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5도특경단, 불법외국어선 단속역량 강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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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5도 해역 및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외국어선의 불법조업 전년 대비 60% 감소해

▲ ⓒ뉴스타운

중부해경본부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백학선, 아래 특별경비단)은 지난 7일 오후 1시부터 하반기 불법외국어선 단속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 날 워크숍은 9월부터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이 다시 시작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특별경비단 소속 전 함정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불법외국어선 단속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돌발사항 대응 방안, 불법외국어선의 집단저항시 단속전술에 대한 개선방안 등을 토론함으로써 우리 수역에서 불법외국어선의 조업을 최대한 차단할 수 있는 단속 역량 강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홍성훈 3005함장은 “오늘 경비함정 워크숍을 통해서 다른 함정의 단속 사례와 불법외국어선 단속방안에 대한 정보공유를 통해 현장에서 효과적인 단속을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면서 “하반기에도 서해5도 해역 및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외국어선의 불법조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2일 창단 100일을 맞는 특별경비단은 지난 4월 4일 창단 후 강력한 단속을 통해 현재 백령도, 연평도 등 서해5도 해역 및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외국어선의 불법조업이 전년 대비 60% 감소하였고, 창단이후 현재까지 불법외국어선 나포 12척, 퇴거 198척, 차단 348척 단속 실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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